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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7 댓글 0건 조회 2,582회 작성일 24-12-03 0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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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대 전공자가 아닌 학생들은 미술을 교양으로 생각하고 저와 함께 살아가는 개념으로 배운 아이들입니다.

삶도 배움이 필요합니다. 전공자가 아닌데도 미대 입시때까지 함께 힐링하며 학습했으니 고정관념을 가지고 보시길 않기를 바랍니다. 

여기 출신 아이들은 전공,비전공 상관 없이, 졸업 후에도 늘 함께 삶을 나누고 있습니다.

 

저도 전공학과가 여러가지 입니다. 3개 대학교애 투자도 하고 있으며, 전공 중 미대가 있는 것입니다. 직업도 5가지를 가지고 있고요^^"

 

아래 이런 글을 올린 사람이 있어서....누군지 알것 같은데, 본인이나 잘 했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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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숫자가 더 기가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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